예전에 찬영패밀리 방송 나온거 보면 동생 엄청 어릴때인데 이때 윤상아빠랑 영통하는데 아빠 보고싶다고 핸드폰을 막 안음… 엄청 소중하게
이거 보고 진짜 애교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이건 그냥 찬영이한테 앵기는 준영이ㅋㅋㅋㅋ
이게 일상이더라고..
그리고 아직 어릴때부터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더 애틋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