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①] 고민시 "제2의 지현우? 신인상 호명에 '깜짝'…'류승완 감독→류승범' 잘못 부를 뻔"(청룡영화상)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3/12/22/9/353b41b7654b2d774a951a6d6eb2df77.jpg)
배우 고민시가 생애 첫 청룡 트로피를 들어 올린 순간을 떠올렸다.
고민시는 최근 서울 양천구 목동 스포츠조선 사옥에서 본지와 만나 "신인여우상 부문에 제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너무 긴장이 됐다"며 "류승완 감독님의 이름도 '류승범 감독님'이라고 말할 뻔했다"라고 했다.
지난여름 한국 텐트폴 영화 중 첫 주자로 나선 '밀수'는 51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작품 안에서 강렬한 등장을 알린 고민시는 선배들 사이에서 '밀수' 판을 제대로 뒤흔들어놨다. 촌스러운 갈매기 눈썹부터 은갈치 색 한복까지 파격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극의 흐름의 중심에 선 김혜수, 염정아와는 환상적인 워맨스 케미를 만들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도록 센스 만점 연기력을 발휘하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갈 샛별임을 증명해 냈다. 심사위원들 역시 "고민시가 고춧가루처럼 매콤한 매력을 선사했다"고 극찬하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https://v.daum.net/v/202312220746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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