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윤희근 경찰청장 "이선균 무리한 수사? 동의 안 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배우 이선균(48)씨의 사망과 관련 “경찰 수사가 잘못돼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이어 이씨 변호인의 3차 소환조사 비공개 조사 요청을 경찰이 거부한 것에 대해서는 “수사 관행과 공보 준칙을 이 기회에 되짚어서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냐”라면서 “그런 수사를 비공개로 진행했다면 그걸 용납하세요?”라고 되물었다.

윤 청장은 “개인적으로 이씨를 좋아하는데 안타깝고 깜짝 놀랐다”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89285?sid=102

[익인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건 안 궁금해요

[익인2]

어후 마지막 말은 진짜 유가족이 보면 혐오스러울듯

[익인3]

비공개인거 당연히 용납되는데.... 왜 자기들 마음대로 판단하지? 자기들도 렉카니 인터넷에서 흥분할거 알고있어서 동조한거로밖에 안보이는 멘트네

[익인4]

“수사 관행과 공보 준칙을 이 기회에 되짚어서 문제가 있다면 보완이 필요하지 않겠냐"

싸이코인가?

[익인5]

할 수 있는데 안한거네. 그럼 경찰 문제가 맞는데? 왜 굳이 이선균으로 계속 이슈몰이가 필요했던거임?

[익인6]

윤희근은 윤석열 충견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