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이 글은 8개월 전 (2023/12/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7 09.20 13:592763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8 09.20 22:341458 31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3 09.20 20:15166 0
세븐틴 봉들 티켓은 무슨색이야? 11 09.20 20:32180 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81 2
 
븨앞 끝났어? 04.23 09:33 138 0
3층 자리 진짜 별로야? 17 04.23 09:32 375 0
장터 첫콘 남측 J구역 48열 동반입장 양도!! 04.23 09:26 144 0
아니 4500명에서 이건 아니잖아.. 04.23 09:25 169 0
지금 27만인데 12시 전에 들어갈수 있을까 6 04.23 09:24 133 0
엥 들어와있던 거도 튕기고 4 04.23 09:22 117 0
하... 아까 튕겨서 겨우 들어왔는데 04.23 09:17 85 0
15만에서 또 터졌어 04.23 09:16 43 0
인팤 모바일은 정말 개복치구나 2 04.23 09:11 92 0
캐럿봉 현판 하겠지?? 4 04.23 09:11 107 0
취켓 궁금한점! 8 04.23 09:10 156 0
이거 들어가는 데 몇시갖 걸려? 9 04.23 09:09 133 1
새벽에 취소표 많이 풀렸어? 3 04.23 09:05 218 0
혹시 30분 내로 vip포도알 본 사람 10 04.23 09:02 332 0
예매 이거 두시간 지나면 창 꺼지잖아 4 04.23 08:59 113 0
막콘 2층들도 많이 풀렸어 ㅠㅠ? 4 04.23 08:53 219 0
10시 반에.. 일어나야지.. 04.23 08:52 53 0
장터 막콘 2층 북F 동반입장으로 양도받을 사람 4 04.23 08:45 156 0
날라리 너무 내취향이다 4 04.23 08:44 95 0
기나긴 취켓팅 끝에 g4 잡았다ㅠ 18 04.23 08:43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