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30 사녹 #ANTON #앤톤아버님 올라오셔서 여러말씀 하셨는데.. 울려서 잘 안들렸어.. 🫠 노래는 달리기! 찬영이는 중앙에서 첼로 ㅠㅠ 함 ㅠㅠ 오늘 셔츠에 니트 흰바지.. 덮머.. 죽음— 🍨 (@antonisbabo) December 30, 2023 저죽을게요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