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사육사 향한 비난 여론에
에버랜드 "비난 댓글 지양" 당부
에버랜드 마스코트로 불리는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곧 중국으로 반환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푸바오를 돌보는 강철원 사육사를 향한 악플이 이어지자 에버랜드 측이 우려를 표하며 비난을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1149?ntype=RANKING&cds=news_my_2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