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악뮤 이찬혁의 첫 번째 싱글 '1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내년 1월1일 밤 12시 이찬혁의 싱글 '1조'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조'는 이찬혁의 짙은 예술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그의 감각적 보컬과 밴드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가운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찬혁은 "새해 처음으로 듣는 노래가 그 해를 비유한다는 말이 있다"라며 "2024년 1월1일, '1조'와 함께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일확천금과 같은 커다란 행운이 닿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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