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도달 후 점차 높아질 수 있어 주의"
기상청은 1일 오후 4시께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 일부에 지진해일이 도달해 해수면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해일의 최대 높이는 0.5m 미만으로 예상되지만 주의가 요구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3166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