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 되면 '신기록 제조기'라 불러도 무방하다.
지난 1일 누적 관객 수 1200만명을 돌파한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이 11월22일 개봉해 상영 7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막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연일 새로운 기록들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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