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KBS 뉴스9'은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 A씨의 녹취록을 단독 보도했다. 당시 이선균의 마약 혐의 경찰 조사는 큰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었고, KBS 보도와 관련된 후속 보도가 쏟아졌다.
그의 사망 이후 KBS의 녹취록 보도가 혐의와 관련 없는 과도한 사생활 공개였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근에는 이에 대한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형일 극동대학교 교수는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사안이다 보니 시청자들의 관심이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피의자의 진술 내용이 경찰 외부로 유출되고, 또 이를 토대로 추측성 보도를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시청자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보도 당사자가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건 연루 당사자와 경찰, 해당 연예인 등의 입장과 반론을 최대한 취재하고 각 당사자들의 입장을 균형 있게 내용이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수사의 난맥상 해당 연예인의 반론도 충실히 포함했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하지만 지적해 주신 것처럼 향후 보도에서 시청자의 알 권리와 범죄 피의자의 인권, 정책 제시 등과 같은 다양한 측면이 조화될 수 있도록 취재, 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의 사망 이후 KBS의 녹취록 보도가 혐의와 관련 없는 과도한 사생활 공개였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근에는 이에 대한 방송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 민원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형일 극동대학교 교수는 "유명 연예인과 관련된 사안이다 보니 시청자들의 관심이 큰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직 혐의를 입증할 만한 직접 증거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피의자의 진술 내용이 경찰 외부로 유출되고, 또 이를 토대로 추측성 보도를 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교수는 "시청자의 알 권리도 중요하지만 보도 당사자가 부당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건 연루 당사자와 경찰, 해당 연예인 등의 입장과 반론을 최대한 취재하고 각 당사자들의 입장을 균형 있게 내용이 구성됐다. 이 과정에서 경찰 수사의 난맥상 해당 연예인의 반론도 충실히 포함했다"라고 해명했다.
끝으로 "하지만 지적해 주신 것처럼 향후 보도에서 시청자의 알 권리와 범죄 피의자의 인권, 정책 제시 등과 같은 다양한 측면이 조화될 수 있도록 취재, 제작에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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