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97528?sid=100
문 전 대통령은 당초 이 대표가 피습 직후 응급 치료를 받은 부산대병원을 방문하려 했다고도 말했다. 그는 "저야말로 너무 걱정이 돼서 지금 바로 가려던 참이었다"며 "(이 대표가) 서울로 간다고 하니 이 대표의 빠른 쾌유를 위해 집중해달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