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6)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애들 고척 가나본데...? 23 09.25 23:321854 1
더보이즈난 솔직히 고척가는거 좋아 17 1:21460 0
더보이즈티켓팅 사이트 옮겼움 좋겠어? 15 2:22299 0
더보이즈 와 파리 투어 때 돌출 큰일날 뻔 했네 12 09.25 21:39643 1
더보이즈 아래 글 보고 대관일정 찾아옴 11 0:41761 0
 
저만의 인스타 팁은 8 05.18 23:07 335 0
하 개좋앙 9 05.18 23:02 226 0
조ㅎㄹ님 오늘 음악중심에서 전참시 찍으셨다는데 5 05.18 22:27 292 0
삐뽀 릴스 4 05.18 22:05 69 0
선우가 너닿 봤다는 게 애니 말하는 거야 실사화(?)말하는 거야? 4 05.18 21:41 203 0
삐뽀 릴스 7 05.18 21:02 110 0
콘서트에서 샤인샤인 또 보고 싶다 2 05.18 21:01 80 0
앰플엔 광고 너무 예쁜데요... 7 05.18 20:42 180 1
큰방에 이 글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5.18 19:38 343 0
ㅋㅋㅋㅋㅋ이거 주연이 왤케 뭐야~ 못 온다며!! 같지? 8 05.18 19:19 302 2
콘서트 개같이 기대된다 2 05.18 18:51 170 0
삐뽀 선우 댄싱위드떤 2 05.18 18:39 123 0
삐뽀 릴스 4 05.18 18:39 44 0
문학 근처사는데 메가콘 가볼까... 표는 없긴 함 5 05.18 18:19 245 0
회사엔 김영훈 같은 사원 2 05.18 18:04 121 0
영훈이 챌린짘ㅋㅋㅋㅋㅋ 18 05.18 17:42 1049 0
삐뽀 영훈 공트 4 05.18 17:42 89 0
얘두라 나만 선우키트 큐알 안되는거니..??ㅠ 2 05.18 17:29 133 0
축복이 끊이질 않네.. 4 05.18 17:29 227 0
하루종일 전방에 힘찬 주연아 고마워 발사중 10 05.18 17:09 6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0:07 ~ 9/26 10:0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