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면 알수있듯이 사전심의제도라는 제도가 대한민국에 존재했는데
가수가 앨범을 발매하기전에 공연윤리위원회 라는곳에서 앨범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발매를 허가하는 검열이였음.
이 사전심의 때문에 사회비판 가사가 강했던 서태지와 아이들 시대유감 이라는 노래는 당시 심의에 걸려서
가사는 못실리고 mr(반주)만 실리게됨.
이 소식에 많은 서태지팬들과 대중들이 크게 반발하였고 한 소녀팬은 국회에 편지까지 보내게됨.
이 사건이 신호탄이 되어서 결국 국회에서 사전 심의 제도를 폐지하게됨.
즉 사전 심의제도를 폐지하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한 노래가 서태지 시대유감이라는 노래고
이 시대유감은 나중에 가사가 있는 버전으로 따로 앨범이 나오게된다
시대유감 가사 일부분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숱한 가식속에서 (오늘은 아우성을 들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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