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민은 훈련병 생활을 열심히 하며 종합 1등에 해당하는 훈련병으로 등극, 사단장으로부터 최우수 표창을 받고 훈련병을 대표해 선서에 나서기도 했다."
— 하튜 (@jmnxlv) January 18, 2024
박지민 폼 미쳣잔아.. 존나 찜특하잖아 🥹🥹🥹🥹🥹🥹🥹🥹🥹🥹🥹🥹🥹🥹🥹🥹🥹🥹🥹🥹🥹 pic.twitter.com/pl4TrDvyi1
군대가서도 최우수 훈련병인 그 남자.. 그럼에도 자랑이나 언급하지도 않고 아날로그 편지를 써주는 그 남자..박지민.
기특하고 우리 엄마 사위로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