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토피아 분위기 속
뷔랑 아이유가 같이 달리고 도망치고 상처입고 어떤 극악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하는 걸 보면서
아이유랑 유애나를 보는것 같기두 했다 ㅠ
그동안 아이유덕질의 날들
그리고 아이유가 가수생활하며 고스란히 느꼈을
뮤비의 힘든 감정들이
막 스쳐가고 교차하면서 더 슬펐음
| 이 글은 1년 전 (2024/1/2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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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 분위기 속 뷔랑 아이유가 같이 달리고 도망치고 상처입고 어떤 극악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하는 걸 보면서 아이유랑 유애나를 보는것 같기두 했다 ㅠ 그동안 아이유덕질의 날들 그리고 아이유가 가수생활하며 고스란히 느꼈을 뮤비의 힘든 감정들이 막 스쳐가고 교차하면서 더 슬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