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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올해 상반기 업무보고 자리에서 콘텐츠 사업 부문의 주요 과제로 '넥스트 웨이브'를 꼽았다. 국산 OTT인 티빙(TVING)과 웨이브(Wavve) 합병이 추진되는 가운데 방송가 계산기도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지상파 TV 중심의 광고, 콘텐츠 수익이 한계를 맞은 환경에서 새로운 유통 플랫폼 등을 발굴하기 위한 고민도 전해졌다.
이어 "작년에 저희 드라마 5개를 제작했는데 하나도 글로벌 OTT에 팔지 못했다. 올해는 다행히 '수사반장'은 기존에 판매가 됐고 하반기에 나가는 드라마들도 팔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글로벌 매출이 줄어든 이유로 올해 6편 정도 드라마가 예정돼있는데 그 중 2개의 국내 방영권만 저희가 샀다. 수지 면에서는 굉장히 좋지만 매출 면에서는 조금 영향이 있다"고 했다.
윤 본부장은 특히 "웨이브가 2024년 9월이면 계약이 만료된다"며 "그래서 또 하나의 큰 숙제가 '넥스트 웨이브'"라고 밝혔다. 그는 "(MBC 콘텐츠를) 통합 OTT에 넣는 것이 좋을지 자율 유통을 하는 것이 좋을지 굉장히 고민"이라며 "지상파에 어떤 조건을 주는지 보고 구체적인 협상 도출을 노력해서 남을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유통 플랫폼을 찾기 위한 방안들도 보고됐다. 윤 본부장은 스마트TV가 하나의 플랫폼으로서 보급되는 환경에서 광고 기반의 무료 서비스인 '패스트 TV(Free Ad-Supported Streaming TV)'를 통한 콘텐츠 유통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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