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비투비는 3월 중 신곡을 발표한다.
비투비는 최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각자의 길을 선택했다. 서은광, 이민혁, 임현식, 프니엘은 신생 연예기획사와 손을 잡았고, 이창섭은 차은우가 소속된 판타지오와, 육성재는 미디어 콘텐츠 회사 아이윌미디어 행을 선택했다.
이들은 세 갈래길로 뿔뿔이 흩어졌으나 모두 '비투비 최우선'을 외쳤다. 이창섭은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거니 걱정하지 말라. 앞으로도 단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했고, 육성재의 새 소속사 역시 "비투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40129153018945
추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