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러블리즈우리 콘서트 무대소취 수록곡 말해보까???😆 6 09.13 15:4740 0
러블리즈일요일 플로어 나열 원가양도 하려고! 15 09.12 12:40137 0
러블리즈굿즈 뜸 4 09.23 18:2229 0
러블리즈 콘서트 엠디 파네!!!!! 임시응원봉 있음 3 09.13 21:3457 1
러블리즈토콘 317구역 2열 먹었는데 가질 쩰? 2 09.12 08:1659 0
 
정보/소식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마지막 티켓오픈(7/9 11시) - 케이 07.04 16:34 3 0
정보/소식 유지애 2024 Fanmeeting[DELIGHT:여름비] 티켓 오픈 안내.. 07.04 16:30 12 0
정보/소식 20240708 KBS 불후의 명곡 녹화방송 참여 안내 - 케이 1 07.03 00:01 20 0
정보/소식 240705 15시 뮤지컬 카르밀라 3차 티켓 오픈&스케줄 - 정예인 07.02 20:40 18 0
정보/소식 240701 정예인 사전녹화(1,2)+미니 팬미팅 참여 안내 06.27 12:21 11 0
정보/소식 240627 박소현의 러브게임 - 케이 06.23 20:17 2 0
정보/소식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2차 티켓오픈 캐스팅 스케줄 & 커튼콜데이 - .. 1 06.18 10:22 6 0
정보/소식 뮤지컬 카르밀라 2차 티켓 공연 스케줄 - 정예인 06.17 16:19 17 0
정보/소식 240618 두시의 데이트 - 케이 06.14 23:33 20 0
정보/소식 240617 영스트리트 - 정예인 06.14 18:40 9 0
정보/소식 240621 볼륨을 높여요 - 케이 06.14 18:39 3 0
정보/소식 240621 15:00 뮤지컬 카르밀라 2차 티켓오픈 - 정예인 06.14 14:32 16 0
정보/소식 240619 11:00 뮤지컬 4월은 너의 거짓말 2차 티켓오픈 - 케이 06.13 14:40 5 0
정보/소식 240607 16:00 놀면 뭐하니? <우리들의 축제> 티켓 오.. 06.01 22:57 13 0
정보/소식 이미주 한화이글스 6월 8일 시구 1 06.01 18:04 8 0
정보/소식 케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OST 스며드는 중 발매 1 06.01 18:03 21 0
정보/소식 러블리즈 케이,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OST 가창 05.31 15:15 15 0
정보/소식 정예인(Yein) Digital Single '내가 너의 봄이 되어줄게' .. 05.30 14:25 13 0
정보/소식 뮤지컬 카르밀라 티켓 오픈 할인 안내 (5/31) - 정예인 05.29 13:50 12 0
정보/소식 러블리즈 정예인, 뱀파이어 변신...뮤지컬 '카르밀라' 합류 05.29 09:56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러블리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