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곽도원이 복귀 시동을 걸고 있다.
배우 곽도원이 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가운데 주연작 '소방관'이 개봉을 예고한 데 이어 밝은 술자리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024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서 공개한 올해 개봉을 논의 중인 신작 라인업에는 영화 '소방관'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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