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지우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협의 중이다. 6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OSEN에 "배우 최지우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했다. 오랜 시간 함께 동행해준 최지우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앞날을 응원하겠다. 최지우 배우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5013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