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2/1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6 09.25 18:12327 0
하이라이트돌출 2열이었는데 영화에 얼굴 무조건 나올것같애 11 09.24 13:08726 0
하이라이트중앙대 안성캠 가는 길동이들 많나용?? 21 09.25 17:0028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이 음원 발표(9/30)💛 9 09.25 18:0128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9 09.25 15:04126 2
 
얘들아 스밍 꽉 잡고 남은 무대는 최선을 다해 즐기자 1 03.20 11:12 67 2
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4 03.20 11:09 148 0
고생 해써 우리 라이트!!!!!! 2 03.20 11:06 105 0
뜨거운 무대 달리자 1 03.20 11:05 69 0
애두라 진짜 고생 많았다 4 03.20 11:04 101 0
쟈 이렇게 올해도 하나 1 03.20 11:03 133 0
그래도 우린 늘 그 때 ㅜㄱ때 알아서 맨날 정석으로 한 건데 4 03.20 11:03 195 0
다들 수고해써!! 4 03.20 11:02 108 0
이번에 배웠다 배웠어..!!!!! 8 03.20 11:01 193 1
길동이들 가자🔥 14 03.20 10:51 382 0
뮤빗 트위터 계정 6 03.20 10:46 174 0
아래 글 주사위X!!!!!! <룰렛>으로 돌려줘 제발 2 03.20 10:34 149 0
길동이들아 나 급한 질문!! 2 03.20 10:32 110 0
털어 얘들아 1 03.20 10:26 99 0
아이폰 길동이들아 나질문좀 ㅜ 1 03.20 10:21 92 0
32323232323232323232 8 03.20 10:16 148 0
얘들아 이십오분 부터 달리재 2 03.20 10:15 99 0
일단 달려야하는거 아니야? 1 03.20 09:48 183 0
ㄹㄹ 재밌다 1 03.20 09:38 134 0
반짝 이빨 둥둥 4 03.20 09:03 18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9:00 ~ 9/26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