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0)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종성이 이번 고양콘 10 0:45315 0
엔하이픈다들 샷아웃 인스트 듣고 손해보지 마시길 .. 19 09.22 16:27219 1
엔하이픈콘서트 가는 잎들중에 대구사람있어?? 13 09.22 20:19103 0
엔하이픈마지막에 안녕 사랑한다 <<이거 들은 사람 7 09.22 23:24111 0
엔하이픈/마플 와 엔하이픈 담당자들 일 진짜 못한다 13 15:0427 0
 
OnAir 박진영 너의 뒤에서 커버 희승 9 06.16 19:53 245 0
OnAir 트레일러 잘나왔대 3 06.16 00:43 292 0
OnAir 쩡이 고양이잠옷 입었다 1 06.16 00:22 50 0
OnAir 쩡가 왔다 06.16 00:21 35 0
OnAir 심야의 가든 레쭈고 1 06.16 00:21 41 0
OnAir 🐹 컴백하면 하고싶은거? 미니팬미팅 3 06.14 00:38 69 0
OnAir 햄승이도 라이브 와따 5 06.14 00:22 165 0
OnAir 희승이 라이브 레쭈고 3 06.14 00:22 51 0
OnAir 헐 힌스가 가을이 간식까지 챙겨줬다니 2 06.13 23:34 60 0
OnAir 성훈이 라이브 레쭈고 2 06.13 23:24 39 0
OnAir 니혼고 젠젠 와카라나이..지만 사랑해 4 06.12 23:48 98 0
OnAir 니키 가챠깡하는데요 06.12 23:42 58 0
OnAir 니키 위버라 레쭈고 06.12 23:41 32 0
OnAir 안무가 몇 개인진 말 못하겠지만 11 06.09 01:18 462 0
OnAir 히싱이의 말랑노곤말투가 너무 좋아... 1 06.09 01:16 67 0
OnAir 희승이 저녁으로 부대찌개 먹었대 06.09 01:12 47 0
OnAir 희승이 라이브 레쭈고 4 06.09 01:10 151 1
OnAir 위버스 콘 연습했댜 4 06.06 01:31 100 0
OnAir 쩡이 와땅 3 06.06 01:27 39 0
OnAir 정원이 쩡알쩡알 말도잘하네 5 06.05 23:19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