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황정음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iMBC연예에 "현재 황정음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해킹을 당한 상태가 아니다. 최근 게시물들은 본인이 직접 게재한 것"이라며 "오늘도 정상적으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08&aid=000021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