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의 유작이 그룹 TAN(티에이엔)의 신곡인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MK스포츠의 취재에 따르면, 신사동 호랭이의 유작은 TAN의 마지막 앨범 타이틀곡 ‘HYPERTONIC’이다. TAN은 3월 컴백을 위해 설 연휴 타이틀곡을 녹음을 마친 상태에 비보를 접하게 됐다.
https://v.daum.net/v/2024022321090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