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2/24) 게시물이에요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엔시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정보/소식[단독] NCT 재현, 11월 4일 육군 군악병 입대 72 10:517974 2
엔시티/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40 19:48211 1
엔시티내년 투어는 어떻게 될까..? 25 11:131870 0
엔시티시제석vs스탠딩600번대후반 27 16:10676 0
엔시티/정보/소식 127 도영 정우 나래식 유튜브 예고 23 09.25 19:251531 0
 
열버하면 막콘 좌석도 원양 나올까...? 21:25 5 0
마플 근데 양도할때 스케쥴때문에못가는데 대리비잇어서 원양못한다 이것도 거르는게죠음 4 21:24 38 0
믐뭔밤.. 고리 사려다 99개 남게 생겼음 3 21:11 97 0
미치겠네 위시 사녹 어디다가 넣어봐야하냨ㅋㅋㅋㅋ 3 21:08 76 0
벌써 울 복숭아 보고 싶음🥹1 21:06 30 0
위시 사녹 중복신청 안되는거 말이야 2 21:00 84 0
굿밤 이벤트표 구역 어딘지 다 모르는거지?? 20:48 51 0
장터 위시 사녹 도움 필요한 심 있나…? 20:44 54 0
위시 중복신청 안된다는게 뭔… 3 20:41 194 0
해찬이 산리오 모에화 타이니참 신상 많이 나온다 5 20:34 121 0
마플 6명이서 콘서트... 16 20:27 400 0
도영콘 첫콘 스탠딩 질문!! 3 20:19 109 0
도영 취켓 성공한 심들아 3 20:19 158 0
정보/소식 와 위시 Dunk shot 음방 비하인드 뜸 2 20:12 67 0
드림 내년엔 일본 정규도 나왔으면 좋겠당 5 20:08 101 0
스티커 공백기랑 군대가 2개월밖에 차이 안난대 8 20:03 186 0
장터 💝 정우 데이즈드 잡지 나눔 이벤트 💝 41 19:48 232 1
와... 정우.... 와....... 4 19:36 232 0
정보/소식 헐 웨이션 일본 팬미팅한다!!! 5 19:35 125 2
정우얔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아무것도 못봤어! 1 19:31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24 ~ 9/26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