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연출이 진짜 좋았어
더유니티 때 신기루 연출 갠적으로 엄청 좋아했는데 태용 솔콘에서 조명,그림자,레이저,공간 다루는 방식 보고 찐 감탄함
팬 아니었어도 연출만으로 충분히 만족했을 것 같아
근데 거기다 가수 자체가 능력치가 높으니 더더 즐거웠고 위에서 볼 때 스탠딩 질서도 좋았고 함성이랑 떼창도 잘해서 진짜 만족스러운 공연이었어
가수 능력, 무대연출, 관객 호흡 삼박자가 두루 갖춰진 공연이었어
그리고 사심으로 퇴장 선물이 장미라는 점 까지..ㅜㅠ 장미가 그 공연이 꿈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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