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그룹 블랙핑크의 지수가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버블’에 입점한다. 개인 회사 ‘블리수’를 설립한 후의 첫 행보로 전 세계 팬들과의 밀착 소통을 택했다.
26일 버블의 운영사 디어유(대표 안종오, 376300.KQ)에 따르면 지수 전용 버블 앱 ‘버블 포 블리수’(bubble for BLISSOO)가 3월 중 신규 출시된다. 디어유 관계자는 “지수의 글로벌 팬덤과 인기도를 고려하면 역대 개별 아티스트 당 최고 구독자 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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