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재현이 흙수저 학폭 피해자가 된다.
29일 OSEN 취재에 따르면, 새 드라마 ‘너 믿는다’ 주연으로 NCT 재현이 물망에 올랐다.
‘너 믿는다’는 금수저 10대들의 코인, 마약, 학교폭력 등 ‘갑질’에 저항하는 흙수저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다. 작중 재현은 흙수저 학폭 피해자 서일남 역으로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총 8부작으로 예정된 ‘너 믿는다’는 최근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제작에 참여한 메이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을 맡아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편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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