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부분있었으나 쫄보여도 볼 수 있었다
생각보다는 안 무서웠어(눈 좀 가리고 보긴함)
영화 대체로 몰입감 있고 재밌었어
근데 아쉬운건 여성캐릭터 활용정도..?
그래도 이정도면 예전 영화판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라고 생각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