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2) 게시물이에요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ㅅㅍㅈㅇ? 나가지말자 얘들아 32 09.22 19:181672 0
인피니트저녁 뭐먹냐 26 09.22 21:13302 0
인피니트근데 다들 가사 안햇갈려..? 20 09.22 21:32411 0
인피니트근데 왜 지구428이었을까 17 09.22 20:24791 1
인피니트본인표출 🌳식목일4 막콘 음성 녹음본 기차입니다🌳 대용량/18 09.22 21:28111 1
 
마플 프메 18 07.01 15:44 370 0
마플 위버스나 비스테에 그룹으로 들어가면 좋겠다 1 07.01 15:43 91 0
마플 이번 엠디 중 증사 구매한 사람 많을텐데 1 07.01 15:25 147 0
마플 심장 갈기갈기 찢어짐 12 07.01 15:21 390 0
마플 아 나 진짜 울어... 1 07.01 15:19 162 0
마플 얼마있지도 않은 엠디에 하필 증사가 취소니....ㅠㅠ 07.01 15:06 98 0
마플 에?? 헐 증사세트 ㅠㅠㅠ 1 07.01 15:03 138 0
마플 나만 티켓 한개도 못받았어?? 9 07.01 11:46 208 0
마플 근데 아직 무집 티켓 현장교환 확정은 아닌거지? 3 07.01 11:35 181 0
마플 무집 티켓 지금 왔는데 혹시 이거 당일날 현장에서 바꿔야 하는거니..?... 3 07.01 10:39 241 0
마플 티켓 관련 대첵 아직 그대로인거 맞지? 1 06.30 16:42 149 0
마플 우현이 팬싸 무슨일이야..? 9 06.29 16:51 932 0
마플 오늘 팬싸 뭔 일 있었어 ?? 1 06.29 16:05 491 0
마플 팬싸 5 06.29 15:06 527 0
마플 성규 점프 왜 눈물버튼이라 하는거얌? 28 06.29 14:53 883 0
마플 다들 티켓 받았어? 13 06.29 09:14 588 0
마플 결국 이번주에 티켓 안 왔네😂 2 06.28 18:04 104 0
마플 위메프는 어떻게 되어가고있음..? 3 06.28 14:38 257 0
마플 현장 교환이 진심 팬들을 호구로 보는거지 1 06.27 22:56 227 0
마플 오인쇄 티켓 교환 답변 받았는데 3 06.27 20:47 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