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103 09.21 21:114088 0
데이식스/마플근데 인스파이어 음향 좋대서 기대했는데 52 0:524119 0
데이식스 소소한 나눔꾸러미 포장완료^~^ 43 1:06853 1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36 14:59517 0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3 09.21 16:322821 3
 
데이식스 마이데이 포에버!!!!!! 08.29 23:53 25 0
어플 화면 이렇게 뜨면 얼마나 좋게요 08.29 23:52 159 0
취소표도 못 잡는 나.. 2 08.29 23:51 109 0
오늘이 가기전에 그리다보면이랑 우리 더 걸을까 한번씩 듣자🍀 08.29 23:51 74 0
티켓 푼다고 예고하는 하루들꺼 티켓 8 08.29 23:51 247 0
대박.. 내가 이걸 해내다니... 9 08.29 23:48 421 0
중콘 풀게 11 08.29 23:48 221 0
다들 결제는 뭐로했어???! 10 08.29 23:48 116 0
원필이 친구분 인스타에 댓 남겼다.. 43 08.29 23:48 7747 10
취소표 진짜 바로없어진다 08.29 23:48 64 0
짭마데 주먹 흔들지 않으려면 19 08.29 23:47 174 0
이번 컨셉 아프니까 청춘이다인가? 08.29 23:47 12 0
첫콘 끝나고 인스파이어에서 무료 셔틀 막차 타고 나올 수 있을까?? 7 08.29 23:43 244 0
예매창 정각되면 닫혀...? 3 08.29 23:43 267 0
첫콘 4층 필요한 하루? 38 08.29 23:42 315 0
스탠딩 900번대 vs 좌석 취켓 계속 도전 2 08.29 23:42 177 0
취케팅진짜 어렵다…와 7 08.29 23:40 258 0
취소표...... 좌석 다시선택 이거 계속 누르면 되는 건가?? 2 08.29 23:38 254 0
중콘 풀게!! 19 08.29 23:38 330 0
셋리 스포 보고가면 난 사람도 아니다 12 08.29 23:38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