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푸바오를 차마 떠나보내기 아쉬운 팬들을 위해 멀리서나마 인사할 수 있는 환송행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4일 에버랜드 측에 따르면 푸바오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당일인 다음 달 4일에 환송 행사를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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