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내일 첫콘 가는 심들 꾸안꾸야 꾸꾸꾸야??? 22 10.31 18:15458 0
엔시티시력 안좋은 심들 콘서트 갈 때 안경써 아님 렌즈껴? 18 10.31 21:49171 0
엔시티도영 막콘 ㅍ 잡아볼 심!! 38 10.31 22:55586 0
엔시티본인표출 🍀 도영 앙콘 기념 뜨개키링 나눔합니다 🍀 18 0:19254 3
엔시티뎡콘 드코 다들 어느정도로 준비하고있니 27 10.31 11:32480 0
 
향수 이 구성 그대로 내주세요... 07.11 19:31 164 0
재민이 오늘 얼굴 뭐니.. 07.11 19:27 52 0
마크 위버스 넘 귀엽워ㅠㅠㅠㅠㅠ 1 07.11 19:26 77 0
심들아 솔직히 이 스타일링 그대로 음방 보고싶지않음? 2 07.11 19:17 201 0
해찬이랑 천러 후드티 진짜 사구싶다... 4 07.11 19:13 174 0
엠디 살 심들 뭐뭐 살 거야? 16 07.11 19:05 1293 0
장터 스벅 콘서트백 양도💚 5.0 07.11 18:51 102 0
127 담주 넥스트위크!! 21 07.11 18:47 1678 7
와 근데 진쨔 1 07.11 18:45 136 0
첫날 4회차 정도면.. 품절있을까.. 1 07.11 18:39 99 0
하 팝업 18일만 갈 수 있는데 07.11 18:31 79 0
재민이 향수 이름 봐 4 07.11 18:29 343 0
우리 md 일별로 수량 나눠서 팔지않아? 1 07.11 18:26 147 0
일때문에 강제로 팝업 22일에 갈 수 있는데 6 07.11 18:22 151 0
팝업 18일은 현장대기 안돼?? 5 07.11 18:21 153 0
md 첫날에 다 품절이겠지...? 4 07.11 18:20 176 0
웨이션 부산이랑 대구 공개사인회 있네 1 07.11 18:20 88 0
심들아 19일 오후에 가면 대기 많을까...?? 8 07.11 18:17 118 0
팝업 18일까지는 무조건 예약한 사람들만 갈 수 있는거지?? 1 07.11 18:17 146 0
팝업 날짜 잘못예약했다 .. 07.11 18:1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9:08 ~ 11/1 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