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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경이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에 우정출연한다. ‘범죄도시1’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배우이자 남편인 진선규의 뒤를 이어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지 기대된다.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 결과 박보경은 ‘범죄도시4’에 깜짝 출연해 힘을 보탠다. 소속사 엘줄라이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투데이에 “박보경이 ‘범죄도시4’에 우정출연한게 맞다”고 밝히며 “역할은 영화를 보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박보경은 2008년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데뷔했지만, 결혼 후 약 8년의 공백기를 가지며 엄마의 역할에 집중해왔다. 그러다 2019년부터 JTBC ‘괴물’,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넷플릭스 ‘소년심판’, tvN ‘작은 아씨들’, JTBC ‘나쁜엄마’, 디즈니+ ‘무빙’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보경은 ’작은 아씨들‘에서는 박재상(엄기준 분)의 비서실장이자 악역 고수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나쁜엄마‘에서는 미스터리한 이장 부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 연극 배우 생활로 쌓인 내공이 인정받으며 빛을 발하고 있다.
박보경의 남편 진선규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범죄도시’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오랜 기간 무명 생활을 거쳤지만, 극중 조선족 위상락 역을 통에 이름을 알리게 된 것. 코미디영화 ‘극한직업’(2019)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 개봉한 ‘공조2: 인터내셔날’에서 악역 장명준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유발했다.
진선규는 2022년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박보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진선규는 “‘범죄도시1’ 때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던 것처럼 와이프한테 그런 순간이 지금이 아닌가 싶어서 되게 뿌듯하고 기분이 계속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범죄도시4‘는 다음 달 24일 개봉한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9/00052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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