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좋아웬 꽃인가 햇는데 길에서 할머니께서 파시는 꽃을 사서... 가는거엿어..... 퇴근하면서..... 이거지금 말이 되니?....... 어쩐지브랜드에서줫다고하기엔 좀 작다고 생각햇는데 omg pic.twitter.com/QQpc5e9JL5— ෆ⸒⸒ (@justforluv_) March 1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