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8 09.22 12:032697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8 0:411057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95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3 13:23620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3 09.22 15:40335 0
 
공주 청청은 대학교 선배미였는데 2 06.25 00:39 184 0
공주 오늘 진짜 이뻤네💜✨ 3 06.25 00:31 197 0
뒷태 최고야 츄릅 10 06.25 00:29 274 0
일 한다고 방해금지모드 켜 놓으면서 9 06.25 00:26 231 0
밤비 인테리터 소품샵 궁금하다 5 06.25 00:21 194 0
플리1주년 뱅 1 06.25 00:18 104 0
근데 우리 애들 진짜 맬렁한 것 같아... 3 06.25 00:17 260 0
멤버들을 식물로 모에화하는 남성… 3 06.24 23:59 185 0
ㅊㅇㄷ 안한사람 해주라ㅜㅠ 22 06.24 23:58 330 0
아 근데 ㄹㅇ 개웃기다 3 06.24 23:58 160 0
봉구야 홀린듯 들어갔다 12 06.24 23:57 309 0
나만 버블 답장 5 06.24 23:56 197 0
🍈스밍 확인🤍 3 06.24 23:53 127 0
와 나 봉구 ㅂㅂ이제 알았어 3 06.24 23:51 261 0
마지막에 소리키고 노래불러준거 넘좋았어 06.24 23:51 64 1
허티 오늘 스프링골풀 보고 느낀건데 5 06.24 23:47 299 0
그 하이라이터??? 그거 바꾸고 진짜 4 06.24 23:42 243 0
그동안 사연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서 못썼는데 3 06.24 23:41 173 0
공준디 닉값함 5 06.24 23:39 245 0
오늘 사연질문 사실상 무물플이었음ㅋㅋㅋㅋ 2 06.24 23:38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4 ~ 9/23 1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