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3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30 09.25 19:02718 11
이창섭/정보/소식 240925 창섭 인스타 20 09.25 23:19385 3
이창섭 ㄱㅁ대 섭이 19 09.25 22:32304 2
이창섭전에 ㅇㅇㄱ님이랑 ㅁㅍ에서 찍었던건 뭘까? 22 09.25 17:41480 0
이창섭/미디어 240925 LEECHANGSUB 1ST ALBUM [1991] JACKET .. 21 09.25 20:05300 7
 
미디어 창섭이 시구 기사사진🍑 4 05.19 14:22 137 1
미디어 창섭이혀어어엉!! 6 05.19 14:20 175 1
미디어 시구 직캠! 7 05.19 14:06 119 2
미디어 창섭이 시구 영상 8 05.19 14:02 294 4
미디어 창섭 뉴짤 10 05.18 16:45 871 0
미디어 240518 인기가요대신가드림 8 05.18 12:00 107 0
미디어 240517 비투데이 팬콘 비하인드 2화 8 05.17 19:29 75 3
미디어 240516 전과자 항공대학교 스마트 드론 공학과 8 05.16 15:04 120 0
미디어 240516 눈떠땡 밸런스게임🍑 10 05.16 13:00 511 2
미디어 240516 ena 눈떠땡 영통 10 05.16 10:58 846 3
미디어 눈떠땡 기사🍑 6 05.16 09:22 287 0
미디어 창섭이 시구 기사 6 05.16 08:28 519 5
미디어 이 라방이 벌써 1년전이야? 5 05.15 10:44 74 0
미디어 구리 자는 모습 너무 천사야 ㅠㅠ🍑 10 05.14 21:35 532 0
미디어 구리공쥬🐶 6 05.14 18:08 185 0
미디어 이창섭(LEE CHANGSUB) - It's Alright (함부로 대해줘 .. 16 05.14 14:34 169 5
미디어 우리 공주님🐶🍑 7 05.14 10:59 144 0
미디어 240513 인스스 속 꾸니🐶 8 05.13 22:31 165 0
미디어 창섭이! 11 05.12 11:05 862 0
미디어 놀토 ㅎㅎ님 생일축하에 강아지 5 05.10 20:09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