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94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411 19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6 18:41934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125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315 0
 
아니 근데 ㄹㅇ 댕댕즈가 연습한건 늘 잘했고 2 07.02 20:52 166 0
회사도 멤버도 저지님들도 다 진심으로 임해줘서 3 07.02 20:51 160 0
칭찬받고 신나서 콩콩뛰는 밤람지 9 07.02 20:51 190 0
아니 근데 은호 제로투 왤케 잘춤??? 6 07.02 20:49 231 0
진짜 4위에 전부 진심이였어... 4 07.02 20:49 133 0
하민이 웨이브 또 보러가야지 5 07.02 20:47 125 0
? 담주 은호 ㅂㅁ 쉿시 실허ㅏ냐 10 07.02 20:46 300 0
사실상 최종승자는 한노아 아니냐며 2 07.02 20:46 218 0
하미니가 제로투 추라고 했댘ㅋㅋ 2 07.02 20:45 148 0
한노아 웃음소리 봐 ㅋㅋㅋㅋㅋㅋㅋ 6 07.02 20:45 251 0
오늘 라플40분영상이였는데 4 07.02 20:44 201 0
하 또 일주일 우뜨케 기다려요 1 07.02 20:44 61 0
내내 웃다가 마지막에 댄라쥬 샤라웃에 다시 버추어오르네 4 07.02 20:44 145 0
은호 진짜 4위에 진심이였구나 2 07.02 20:43 131 0
노아제로투 3 07.02 20:43 194 0
도은호 제로투 계속 생각나네 07.02 20:43 87 0
내 라방푸드!! 5 07.02 20:01 166 0
후기 셀피나눔 후기🤍 4 07.02 19:52 161 1
OnAir [라쓰고플레이브] ep.8 4위 결정전 #2 달글💙💜💗❤️🖤 1911 07.02 19:52 2508 4
1 07.02 19:48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0 ~ 9/26 2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