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용아맥 잘팔리니까 업자들이 판치는데 cgv는 이런 업자들 매크로 직링 쓰는거 차단할 수 있으면서도 내버려 두고 있음
위에 사진은 어제 내가 용아맥 오픈 전에 대기 탈 때 찍은 거고 아래는 연석 잡고 캡쳐한 거야 1분 사이에 열려서 잡은 거고 예매 준비중 문구는 대략 2분 정도 떠 있었던 것 같음
저렇게 예매 준비중일 땐 새고 계속 누르면 처음 오픈 됐을 때 624/624 이렇게 나와야 하잖아? 아무도 0.5초만에 좌석창 들어가서 예매인원 설정하고 결제로 넘어갈 수는 없으니까
근데 내가 처음 본 창은 이랬음 이건 예매하느라 캡쳐할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찍은 건데 저 초록색 네모 모양만큼 좌석이 빠져있었어 F~J열 정도 정중앙에 초명당자리만 직사각형으로
예매준비중 떠 있던 2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누가 직링 따서 미리 들어가서 좌석 잡아놓은 거야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일반관객이 좌석창에 접속 못 하는 시간에
이 수법 경쟁률 빡센 콘서트에서는 이미 많이 쓰여서 예사나 인팍에서 잡아내면 계정 정지 먹이는 수법이거든
근데 cgv에서는 버젓이 일어나고 있고 예매 오픈 전에 좌석창에 접속하는 거라 로그기록 시간 다 남기 때문에 그거 파악해서 계정 차단만 먹이면 됨 근데 그걸 안 하고 내버려두고 있고 업자들은 저렇게 잡은 자리 번장이나 당근에 팔고 피해는 일반 관객들이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