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6 09.25 18:263967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51 09.25 21:201509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3 15:181627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45 21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1 09.25 16:01803 22
 
우리애들 다들 싹싹한 성격인거 넘 이뿌다 5 06.26 18:45 180 0
제베원 식사계정이 있네 8 06.26 18:44 323 0
진짜 캐나다 에어는 뭐 좀 다른가? 6 06.26 18:43 190 0
뉴발보이의 미친 깜찍함 7 06.26 18:38 149 0
바부튜얌🤭 8 06.26 18:37 104 3
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4 06.26 18:35 170 21
매튜 저날 노셋팅인데 개잘생김 4 06.26 18:25 139 0
앜ㅋㅋㅋㅋ솜털즈 슬릭백 06.26 18:22 128 0
인스스에 매튜 영상 메세지 5 06.26 18:19 138 0
아니 태래 생일 7월14일인데 플챗 스케줄표에 13일로 해놨네ㅋ 15 06.26 18:15 796 0
내일 한빈 ㅇㅇㄹㄷ2 생방 나올까? 4 06.26 18:05 346 0
아직도 바부 머리띠 쓰는 튜나비💜 6 06.26 17:51 121 0
매튜 내 주머니에 넣고 훔쳐갈래 6 06.26 17:42 114 0
매튜 화보 귀엽고 예쁘고 청량하고 4 06.26 17:33 113 1
🚲🐈... 2 06.26 17:31 248 0
투빈즈가 너무따수워 7 06.26 17:31 224 0
이모... 너무 가좍같아서 마음이 따뜻해짐 7 06.26 17:30 255 0
베이글 겁나 맛있어보여 6 06.26 17:29 176 0
하투빈 배드민턴 치는 거 보고싶어요 7 06.26 17:17 147 0
이거 너무 캐냥이 포즈 아니야?ㅋㅋ 6 06.26 17:16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