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토크쇼 되게 오랜만에봄. 흔하거나 식상하거나 모두가 알법한 질문이 아닌 철학적이고 ㄹㅇ 궁금해할만한 신박한 질문을하고 문상훈님도 말씀을 되게 잘해서 진지한 대화도 티키타카도 잘되고 진짜 질이높은 컨텐츠였음. 특히 질문 수준이 되게 높아보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