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데뷔한 아일릿 총평

중일에 추구미가 고루게 섞인 느낌 중국 뷰튜버들이나 틱톡커들을 보면 구체관절 인형을 떠오르게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트렌드를 생각해서 이미지 스타일링을 많이 참고를 한듯하다. 그래서 그런지 미국시장을 타겟팅 하지 않은것 같음 딱 동양권 십대 이십대 케이팝 팬들을 타겟했음. 이미지 스타일링은 전체적으로 일본틱한 구체관절 인형을 떠오르게 하는 느낌임 로리타(양복) 느낌이 나는것 같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과하지 않게 잘 섞은것 같음 멤버중 다수에 생김새가 마침 컨셉 스타일에 딱 맞아 떨어져서 이질적이지가 않음 노래도 그에 맞게 몽글몽글 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중독성과 트렌디함을 고루 갖추었음 (방시혁 트위터 일상계 하는 사람들 자주 보나?ㅋㅋㅋ̄̈) 무튼 좋았다

[익인1]

근데 미국시장 노렸으면 영어잘하는 멤버나 교포 넣지 일멤 안넣엇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