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



 
익인1
선발 아니야
5개월 전
익인2
벤치
5개월 전
익인3
벤치
5개월 전
익인4
주민규 저번경기 ㄱㅊ았는데
쓰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236 09.22 18:328677 3
연예/정보/소식 [단독] 다음달 공정위에서 유튜브뮤직 제재한다...이유는 멜론, 지니 보호목적163 09.22 22:365406 1
라이즈다들 앨범깡하면 포카 누구잡이야?? 71 09.22 21:421999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69 09.22 22:223486 1
데이식스마데들 가사 없으니까 반주 깔아줘도 자신감 떨어지는거 다 봤어 68 0:383080 12
 
마플 잔디 보호제도 깔고 새 잔디도 샀다고??? 11:56 1 0
나 아직 체조 경기장에서 못 떠났는데 11:56 1 0
허남준님ㅋㅋㅋㅋㅋㅋ 데식 콘 엄청 잘 즐기셨넼ㅋㅋ 11:56 1 0
마플 저러고 하이브 최선을 다해 답변했는데 뉴진스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11:56 1 0
boynextdoor 분들 추천탭으로 자주들어오는데 11:56 1 0
내가 찍은 전광판 리키를 봐줘..... 11:55 18 0
아니 ㄹㅇ 아이유뷔가 아니라 태준지혜로 보임1 11:55 46 0
엉덩이 만지는 춘은 왜 있는거야...? 11:55 12 0
아이유콘 다녀오고 나니까 가을이라는게 너무 좋음 11:55 3 0
툽 수빈 이때가 185에 65키로 이럴 때라던데1 11:55 25 0
마플 근데 ㄴㅈㅅ가 공개한다고 하면 문제 없는거지?1 11:54 26 0
마플 근데 잔디를 산거야?3 11:54 22 0
세븐틴 정한 좋아하는거면 눈 째진 근육상은 싫어할까?4 11:54 16 0
임영웅 샹암콘은 몇명이였어? 11:54 10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뷔 인스스 with 아이유 11:54 85 2
뷔랑 아이유 친한거 진짜 신기해 11:54 35 0
마플 제일 고능한건 아이유같음2 11:54 54 0
나 흑백요리사 시작해보려고 하는데1 11:54 9 0
정보/소식 김지원, 불가리 앰버서더 발탁 "웅장한 역사 함께할 수 있어서 기뻐"1 11:54 13 0
태준 지혜가 행복해졌어 11:5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54 ~ 9/23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