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고윤상 기자]성폭행 무고죄로 실형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진 걸그룹 다이아 멤버 솜이가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부정적인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불명예 1위가 됐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다이아 솜이는 트렌드 지수 18,967포인트로 전일보다 5,352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