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짧아지는 노래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많은데 얼마없는 한국어마저 날림으로 부르기
후렴에 온갖 사운드 때려박고 단어 반복으로 중독성만 뽑아냄 + 의미없는 가사
그 후렴으로 틱톡릴스 챌린지 무한 반복
이게 잘맞는 사람도 분명 있을건데 나는 아니라서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