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는 댓글을 안보는게 더 좋은 것 같음
혜리도 너무 아끼고 한소희도 너무 아끼는 사람입장으로
보는 내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불안불안함
누구 편을 들고 싶지 않고 그냥 이 사건이 조용히 묻히길 기다리고 있었음
아침 7시에 잠도 안자고 게시글 올리고 10분 안돼서 글 내리는데 보는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고 왜 갑자기 싶어서
인스타 댓글 상태보고 거의 비공개 외국 계정 악플러들 같은데 멘탈 깨질만 하네 싶긴 했음ㅠㅠ
나는 더이상 연예계에서 누가 죽는 것을 보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