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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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딩은 쎄지만 이해가…

혜리 입장도 한소희 입장도 다 어떤 마음에서 그런 글 썼는지 이해됨… 그래서 비난할 사람 없다고 생각해…

[익인1]

워딩이 쎈게 문제같아

[익인2]

마플

[글쓴이]

나쁜 얘기가 아닌데도 달아야 되는거야?

[익인3]

나도 혜리랑 한소희 다 이해가는데 저 입장문은 이해안됨

[익인4]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뉘앙스 들어가면 마플임 달아

[익인5]

나도 다 이해가는데 이번에 ㅎㄹ 머리채잡고 글올린건 이해 안감..모든게 이해가는 상황에서 이해안가는 케이스 제공으로 이해안되는 사람이 돼버림

[익인9]

2

[익인6]

오늘은 이해 1도안됨 예의가 너무없어

[익인7]

심정은 이해하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과 말투가 꾸준하게 너무 무례함

[익인10]

처음 한번은 화가나서 실수일수 있음 근데 두번째는 안된다고 봄 일반인들도 아니고 그 글하나 올라가면 또 여기저기 기시 뜰꺼고 회사 사람들 매니저 등 피곤해질거 생각 못하나 ...? 일적으로도 얽힌 사람들함테 피해가 가잖아 개인사정인데 왜 같이 일하는 사람둘이 피해를 봐야함 ...? 직장에서 동료가 연애하는데 진짜냐며 계속 사무실로 사람들이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생각해봐 .... 일해야할게 산더미인데

[익인11]

상황도 둘 마음도 이해는 감. 팩트만 보자면 ㅎㄹ는 경솔했고 ㅎㅅㅎ는 자기옹호에만 열심. ㄹㅈㅇ은 비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