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318n12868
전지현을 제치고 1년에 광고 출연료 13억 원을 받는, 국내 탑티어로 만들어준 회사와 일로는 돈독하지만, 그 외 사생활은 간섭받지도 말을 듣지도 않는다는 귀띔이다. 어찌 보면 MZ다운 워라밸이지만, 험난한 뒷수습은 회사가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