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이야기 나와서 쓰는 뻘글인데 나 그 곡 아직도 들어

파파라치

당시엔 나만 듣나 싶어서 몰래들었는데 알고보니 숨듣명이더라 ㅋㅋㅋ 간믜연 웅니 옷도 이쁘게 입어서 무대란 무대 다 찾아보고 중독 되어서 맨날 듣고 그랬었어

[익인1]

근데 파파라치가 숨듣명이라기엔 당시에 되게 잘 되지않았어??

[글쓴이]

그 당시에 잘 됐었나? 나는 그때 잘됐다고 느낌을 못 받았었어서.

[익인2]

그거랑 티아라 처음처럼

[글쓴이]

아 티아라 노래 중에 나는 apple is a ㅋㅋ

[익인3]

파파라치로 학예회같은거 했었는디 대중적이지 않아?

[글쓴이]

헐 그랬어? 나는 진짜 당시에 나같은 소수만 좋아한 줄. 그래서 예능에서 엠씨가 따라 해주면 나 속으로 진짜 좋아하고 그랬음

[익인3]

ㅋㅋㅋ 진짜 좋긴해ㅋㅋ 증독성오져

[글쓴이]

그니까 한번듣고 계속 들었다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