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사귄 여친한테 여지주고 깔끔하게 정리 못 해서 이 난리가 났는데 새로 사귄 10살 차이나는 여친이 불륜녀니 환승녀니 욕 먹어도 시간이 약임ㅋㅋ 이러고 있는걸 잘했다고 현명하다고 칭찬하고 있는게 걍 거북함.. 남의 의견 안 궁금함 걍 내가 착잡한거